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주식투자이야기] 삼성이 20조풀면 200만명에 1,000만원씩 더 줄수 있다?

누가 이런 막말을 했을까??

그리고 누가 이런말을 할수 있을까??


이 기사 헤드라인을 보자마자,

이런, Live XXX 같은 놈이 있나?

미친소리 같았다.

그리고 살펴보니, 더불어 민주당 원내대표라는 사람이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한다.

발언에 대한 파문이 워낙 크나보니, 해명아닌 해명을 했음에도,

전혀 잘못 발언을 했다거나, 꺾이지 않는다.



내가 한말이 그렇게 잘못됐냐??

라고 항변을 했다고 하니, 말 다하지 않았는가....

이런사람이 여당 대표이고,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다고 생각하니 암울하다.


좀 딱딱하지만 원론적인 이야기를 한다면,

기업은 주주에게 이익을 나눠줘야 하는가? 정부에게 나눠줘야하는가?

당연히 주주에게 나눠줘야한다.

그러면, 삼성전자의 주주는 주로 누구인가??

52%이상이 외국인이다.

삼성전자를 투자한 외국인들이 이 소리를 들으면 꽤나 좋아라 하겠다(반어법)

안그래도 가뜩이나 환율이 단기간에 1060원대에서 1130원대로 오르고,
미국금리 인상에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은행 기준금리인데,

외국인들이 삼성전자를 대규모로 팔면, 과연 어떻게 될까??

물가는 쳐 오르고, 서민들의 삶은 더욱 궁핍해 지지 않을까?

삼성그룹을 개인적으로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핀란드 노키아가 무너지고, 슈피겐 같은 여러 유망 벤처회사들이 일어서는 것을 보고,
삼성전자가 망해야 우리나라가 더 잘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


 위 네이버 검색자료를 참조하시라.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은가??

대기업 돈을 풀어서, 국민들 복지자금등으로 쓴다는게.....
도대체 이게 어느나라 법인가?

사회주의다.

공산주의는 정말 이상화된 사회이고, 현재 지구상에서 있었던 체제는 사회주의 밖에 없다.

사회주의 국가는??

바로 북한과 중국이다.

그렇다면,
문재인 정권은 미국보다, 북한과 중국에 더 가깝다.

불안하다.

뭔가 썩은 동아줄을 잡고 있는 것은, 아닐까??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발언한 것에 대한 팩트체크는 인터넷 기사를 찾아보면 반박 글이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나와 있으니, 여기서는 따로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현재, 미-중 무역분쟁 중인데,

조금이라도 중국편을 들면 과연,

수출이 GDP에 차지하는 비중이 큰 대한민국은 어찌될까??

중국이 문호를 개방하고 나서,

대한민국의 수출1위 국가가 미국에서 중국으로 바뀌었지만,
돈줄은 미국이 쥐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삼성은, 정부에서 그렇게 쪼으지 않아도, 앞으로 힘들어질 이벤트가 많다.

내가 그냥 아는 것만 해도,,

IFRS17(보험부채)가 도입되면, 삼성생명이 어려워지고,
삼성증권은 배당사고로 지금 어렵고,
삼성SDI는 원료인 코발트 값 때문에 어렵고,
삼성물산은 엘리엇에 한번 공격당했고,
삼성테크윈은 한화테크윈에게 팔렸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AI 시대에 글로벌 회사들에게 밀리게 되면, 깡통만 납품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수도 있다.

OLED는 이미 문재인 정부가 LGDisplay 중국합작법인 허가를 내주면서, 합법적으로
중국에 넘겼다고 보면 되는데,

이제 메모리 부분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관련글: IFRS15와 후분양제도의 연관성. 그리고 기타 수익인식기준
https://getmoneyball.blogspot.com/2018/06/ifrs15.html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삶은 고난의 연속이다.

삶은 고난의 연속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그리고 그 도전은 우리에게 시련을 안겨준다. 역경과 어려움은, 애석하게도 혼자오는 법이 없다. 일이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그다음부터 또 여러번 꼬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도전이었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왜 이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못살게 굴려고 하나? 나는 내 고집을 피우고, 변화하려 하지 않는다. 끊임없는 도전은 결국 주위 환경의 변화가 만들어내는 것인데, 받아들이지 않고, 안주하려한다. 이런부류의 사람들은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되는데, 변화하려는 사람들마저 방해한다. 이렇게 되면 변화하지 않는 그 사람은 퇴보하게되고, 또 그 사람이 속한 집단은 많은 인재들이 떠나가고, 새로 유입되지 않음으로써 쇠락하게 된다. 변화라는 도전에 직면하게 된 우수한 인재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어떻게 해야하나 평소에도 끊임없이 생각하게 된다. 누가시키지 않아도 계속 머리속에서 해결책을 찾기위해 프로그램이 꺼지지 않고 돌아가게 되는데, 운이 좋다면 방법을 찾아서 획기적인 방법을 찾고 윗선에 제안해서 살길을 찾게되나, 그렇지 않다면, 회사를 떠날준비를 한다. 그리고 아무 내색도 하지않고 묵묵히 혼자서 어려움을 감내하고 있다가, 준비가 되면, 당당히 사표를 쓰고 나간다. 경제적자유를 누리지 못한채 사표를 낸거라면, 또다시 고난은 찾아온다. 은퇴준비가 완벽히 된 상태라도, 고난은 찾아온다. 내일 당장 무슨일이 생길지....세상의 모든 변수를 고려해서 대처할수 있는 인간은 내가 알기론 없다.

커넥티드카 시대 도래.....안드로이드 오토, 티맵 누구, 안드로이드 카플레이어? (적용가능한 차량 및 전망분석까지)

주말에 운전을 하다가 놀랬다. T맵의 기능이 상당히 진화했기 때문이다. 운전을 잘 하지 않아서 잘 몰랐었나 싶기도 했다. 티맵을 켜고, 가까운 주유소나,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찾는 것 뿐만 아니라, 행선지를 얘기하면 인공지능이 알아서 자동으로 찾아서 안내해 준다. 거기다가, 시험삼아 얘기하니, 최신곡 및 핑크퐁 상어가족, 티라노 등등 노래도 찾아서 틀어준다. 와 이거 정말 신기한데?? 차를 타고 광명쪽으로 가던길이라, 광명 맛집을 찾아달라고 했다. 자동으로 광명 맛집 검색이 된다. (협찬 받은 것 없음) 조금 아쉬운 점은 검색결과가 나오면, 그중에서 하나를 선택할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  "이중에서 돈까스집만 찾아줘" 라던지, "국수집만 보여줘"  연속적으로 대화식처럼 검색 요청은 아직까지 되지 않았다.  또한 운전할때, 카톡이 올때가 많은데, 아직까지는 문자메세지만 보낼수 있고, 카카오톡 회신은 되지 않았다. 운전중 전화가 왔을때, '전화 연결' 이라던지, '거절'이라고 얘기하면 받아지거나, 수신거부가 되는 기능은 가능했다.  이 기술이 현재 어디까지 가능한건지 궁금해서, 집에와서 조금 찾아보았다.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의 카플레이어라는 솔루션이 이제 출시되어있었다.  놀라운 사실은, 이제 새롭게 출시되는 차량에만 적용되는 기술인가 싶었더니, 이미 2014년정도부터 안드로이드오토가 적용될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던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적인 현대기아차만 표시를 해 보았다. https://www.android.com/intl/en_uk/auto/#hit-the-road  (관련링크) 휴대폰을 자동차에 연결만 하면 사용할수 있다하니, 정말 신기방기하다. 안드로이드는 사전 핸드폰에 어플을 깔아야하고, 아이폰은 그럴필요도 없다. 구글은 지도서비스를 국내에 시행하지 못하...

[부동산투자이야기] 비싼 아파트를 사면, 돈을 깔고 앉는 것일까??

평소에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 비싼 아파트를 사고나면, 그만큼의 쾌적한 거주환경에서 생활할수는 있겠지만, 자칫 너무 많은 돈을 거주비에 들이는게 아닐까? 어차피 부자여서 비싼 아파트나, 전원주택에 호화롭게 살아도 된다고하면 상관없지만, 돈 없는 30~40대들이 빚까지 얻고 목돈 들여 큰맘먹고 최소 6~7억짜리 서울의 신규 아파트를 구매했다고 생각해보자. 7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해서, 생활수준이 크게 나아지는가?? 개선이 되는가?? 아니면 월급이 오르는가? 사업이 잘 되는가?? 현재시세로 23평대 약 7억정도되는 아파트에 산다면, 평당 3천만원이 된다. 평당 3천만원이면, 나름 이름있는 서울의 아파트일 가능성이 많다. 강남은 말할것도 없이 당연히 훨씬 더 비싸고, 20평대에 7억정도면 분당 판교지역이거나 광명 철산지역정도 될것 같다. 이렇게 서울의 비싼 아파트에 산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원래 집에 돈이 좀 있었거나, 기존에 부동산으로 돈을 좀 벌어놓은 사람이라면 모르겠다. 하지만 단순히 한달에 세후 월급 300백 정도 버는 월급쟁이 직장인이 기존 전세보증금이나 3~4억짜리 아파트를 팔고 추가로 3~4억을 대출받아 매수할 경우 말이다. 어떻게되었건, 같은 동네주민으로서 수준을 엊비슷하게 맞춰가야할것이고, 맞춰가려 하다보면 생활비만 더 지출할것 같다.  그냥 혼자산다면 별로 신경쓸게 없겠지만,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얘기가 많이 달라진다. 엄마들끼리의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학원이라도 몇개 같이 보낼려고 하거나 공동과외수업을 받자고도 할수 있다. 입히는 옷가지부터 고급자전거, 인라인 스케이트등 놀이기구는 물론이고 장보는 물가도 더 비쌀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기란 참 힘든 일인것 같다. 결국 비싼 아파트에 사는것은 외적으로보이는 이미지일 뿐이지...실속은 없다. 이렇게 얘기하면 다른 생각을 가지고 따지는 사람들이 꼭 있다. 부자동네에 살아야 부자들과 더 많이 어울릴수 있고, 정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