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개봉했던 빅히어로6를 다시 보게 되었다. 첨단과학부분을 소재로 한 영화라 그런지, 4년이 지난 지금봐도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는데, 특히 위 캡쳐 화면을 보자. Balloon 열기구 같은데, 위 캡쳐화면엔 2~3개 밖에 보이지 않지만, 영화에서는 상당히 많은 수의 열기구 풍선이 보인다. 뭐 하는 것일까?? 위 장면을 보자마자 2가지 것이 떠올랐다. 하나는 얼마전 읽었던 기사였고, 태양빛으로만 26일 비행… 인공위성 대체할 '태양광 드론' 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0/2018081000385.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또 다른 하나는 예전에 도서리뷰를 적었던 것이었다. (중략) 자......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시대가 올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지구촌 모든 곳에서 인터넷이 되어야 한다. 이 문제는 단순히 우리나라의 통신사가 하는 것처럼 기지국을 세워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구글은 성층권 정도되는 높이에 와이파이를 위해서 열기구를 운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고, 손정의는 원웹(One Web) 이라는 조그마한 드론같이 생긴 위성을 1천대 정도 띄워서 지구촌 와이파이 사각지대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1대당 10억원정도하는데, 일반 대형 인공위성 하나 (2500억원)띄우는 것보다는 더 저렴하다고 하고, 그 가격도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중략) 출처: [도서리뷰] 손정의가 선택한 4차 산업혁명의 미래 https://getmoneyball.blogspot.com/2018/05/4.html 그리고 추가적인 관련 뉴스들...... 2025년엔 40억 인류가 '인터넷 사용자' 된다 http://news1.kr/articles/?339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