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감...... 이 3글자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그렇다면, 이 소외감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다양한 부분에서 널리 쓰여질수 있겠지만, 투자에 관해서 얘기할때 '소외감'이란 바로, ' 부러움 ' 이 아닐까? 이게 바로 투자는 심리게임 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요즘 미친듯이 폭등하는 서울 및 일부 수도권 지역(광명이나 분당등 서울 인접지역) 의 부동산 가격이 참 이슈다. 정부 탓이니, 대통령 탓이니, 말들이 많다. 그 와중에 웃고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울고 있거나, 땅을 치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은, 실수요자, 내 집마련을 계획하고 있었던 사람들, 무주택자일 것이다. 나는 회사에서 죽도록 뻉이치며 힘들게 일해서, 한달 월급으로 4가족이 근근히 살아가는데, 남들은 다 앉아서 1~2억씩 편하게 돈 번다고 생각하면, 큰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 처음 한번은 참을수 있겠지만, 이와 같은 상황이 2번, 3번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되면,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다 부동산 계약을 하게 된다. 아마 그때는 부동산 경기가 상당히 호황이고, (현재는 서울쪽에 한함) 모두가 다 부동산 투자, 부동산 불패, 오늘이 가장 싼 가격은 부동산이다~!! 를 외치고 있으며, 언론에서도 연일 서울 집값 상승을 노래하는 분위기 일 것이다. 이때가 되면, 집도 보지 않고, 계약할 가능성이 많다. 하지만, 이때는 너무 늦은 타이밍일 가능성이 많다. 온나라가 비트코인 광풍에 휩싸이고, 무일푼의 20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