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일, 미금리인상 발표와 떨어지는 국내외주식들.
어차피 해외주식은 현재하고 있지 않고 아직 관심밖이니 배제하고, 국내증시 종목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이 6/20일(수) 오전이니까,
14일(목)부터, 15, 18, 19일 연속 4일동안 빠졌고,
20일 오늘도도 하락한다고 보면 비지니스데이로 연속 5일이상 조정을 보이는 것이다.
내 기억으로 9.11일때 주가가 한 2주정도 조정을 보였던 것 같고,
이번 미국 금리인상과, ECB의 양적완화 중지 소식의 여파는 얼마나 갈것인가를 잘 따져보아야 한다.
신문을 들쳐보면,
정작 미국금리인상 얘기는 쏘옥~~들어가고,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얘기만 보인다.
무슨 의미일까??
2018년 하반기까지 2번 더 금리인상을 한다고 발표했으니,
금리인상에 대한 악재는 연말까지 살아있다고 볼수 있고,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악재는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이니, 조금 더 금방 마무리 될수 있지 않을까?
몇년전에도 미중 무역전쟁으로 한창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게 언제쯤이었는지
어디 한번 관련 뉴스를 검색해 보자.
2011, 2012년 미중 무역전쟁 관련기사
예전에 무역분쟁이 일어났던게 약2~3년전으로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2010년, 그리고 2012년으로 검색된다. (시간이 참 빠르긴 빠른것 같다.)
무역전쟁이슈가 금리인상보다 더 빨리 마무리 될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
더군다나 지금은 오바마가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다.
불도저식 사업가적 기질을 가진 트럼프가 더 세게치고 나갈것은 불 보듯뻔하다.
하지만, 오히려 그 트럼프의 성향이 무역분쟁의 이슈를 단기화할 가능성이 있다.
오바마때보다 트럼프의 행보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단기간적인 파급력은 크지만, 무역분쟁에 있어서 시간을 끌고 눈치싸움을 하기보다 한번에 단판을 짓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고,
무역전쟁, 환율전쟁이라는 얘기가 신문기사에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단골 손님이라는 말은,
그 영향력이 시장에 어느정도 사전반영되었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그게 맞다면,
지금 주식이 떨어지는 것은 바겐세일 기간이라고 봐야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렇지만, 아직 불길이 사그라들지도 않았는데 당장에 불길속으로 뛰어들거나,
날선 칼날이 떨어지면서 한참 가속도가 붙는 순간에 장비없이 맨손으로 잡을 순 없지 않는가.
조금 더 곡소리가 들려야 할것 같지만......
그러기엔 구조적으로 보았을때 장세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니 마냥기다리다가는 좋은 기회를 놓쳐버릴수 있다.
0.25%오르는 미국 금리인상보다 오히려 환율의 변동을 주의깊게 살펴보면서 접근하자.
어떤 주식을 골라 담아야 하느냐에 대한 사항은,
평소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주식으로 먼저 접근하되, 바닥을 다지는 모습을 어느정도는 보여야 한다. V자로 그대로 반등해 버린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래야 지하실로 직행하는 것을 어느정도는 방지할수 있다.
며칠 가파르게 떨어지다가 어느날 갑자기 2~3% 반등을 보인다고, 섣불리 들어갔다가
장마지막에 캔들의 윗꼬리를 그리면서 내려가든, 며칠후에 더 하락하던,
손실이 더 크지고 비자발적 장기투자가 되어 버리면 오랜기간 마음앓이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뭐...이런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고, 알수는 있지만,
사람의 충동심리를 다스리는 것은.....그만큼의 경험에 따른 내공이 따라야 하지 않을까?
나조차도 지켜보고 있던 주식이 5~10% 떨어지면 사고싶은 마음이 충동적으로 '동'한다.
그럴때는 부담없이 주식의 가격에 따라 1주에서 10주정도만 먼저 사보자.
강한 확신이 있다면야 50% 한번에 담궈보는 것도 나쁘진 않긴하다.
만약, 지켜보고 있던 주식이 없었다면,
먼저 외국인의 매매동향을 살피자.
주가하락의 원인이 대외변수이고, 환율이 상승하는 이유가 외국인이 국내증시주식을 매도하기 때문이라면,
반대로 외국인이 순매수하고 있는 종목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
아주 손쉽게 생각해 볼수 있는 발상이다.
외국인이 이틀동안 사들인 종목중에서 나의 관심종목은
첫번째로 Nice평가정보와, 두번째로 주가 변동성이 아주 큰 두산인프라코어다.
(Nice평가정보 매매동향 from NAVER)
관련글: [주식투자이야기] 외국인 지분율과 주가의 상관관계
http://getmoneyball.blogspot.com/2018/06/blog-post_50.html
매매동향을 보면 위 2개 종목의 공통점이 보이지 않는가
6/14, 15일 이틀동안 몇십만주씩 팔다가, 갑자기 18일부터 다시 순매수에 들어서고 있다.
Nice평가정보에 대한 동향은 할말이 많기때문에, 다른 포스팅에서 더 글을 쓸 예정이고,
두산인프라코어의 경우 19일 어제 37만주나 순 매수하는 모습을 보인다.
중국에서 굴삭기가 엄청나게 많이 팔리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아마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은 많이 좋아지고,
미국 본토내에서의 건설경기에 따른 판매실적도 오른다면, 주가는 15,000원~2만원정도도 오를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문가들은,
경기방어주라고 할수 있는 내수주인 '식음료품' 주식과 '통신주'를 사라고 권고하고 있는데,
과연 맞는 말이다.
얼마전 포스팅한 '대상' 주식도
23,000원대에서 29,000까지 갔다가 거의 하락없이 현재 28,500원 호가에서 거래되고 있고,
통신주중에서 관심 가졌던 LG유플러스도 12,000원대에서 14,000원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으니, 미금리 인상과 무역전쟁과는 거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
관련글: 주식회사 대상, 물가상승률을 이겨라.
http://getmoneyball.blogspot.com/search?q=%EB%8C%80%EC%83%81
통신주의 경우, 5G 주파수 경매라는 악재도 해소된 사항이므로, 오히려 더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꼭 바로 사야한다면 경기방어주적인 성격을 가진 음식료주와 통신주 주식을 사는것이 맞지만,
지금은 오히려 낙폭과대주를 노려야 하지 않을까하는게 내 생각이다.
실적과 관계없이, 금리인상과 미중 미역분쟁으로 타격을 받지 않지만,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에 의해 낙폭이 과대한 주식도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바로 제약주가 여기에 해당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북미관계에 대한 관심과 영향력도 어느정도 약빨이 떨어진 상태로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적이나 높은 이익률을 보이는 제약주에 대해서 매수를 고려해야지
실적없이 임상시험단계에 있거나 하는 바이오주를 매수하는 것은 비추천이다.
실적없이 시가총액만 높은 바이오주나, 바이오시밀러주식은 특히 부채비율이 높고 자본이 약하기 때문에 금리인상시기에 훅...갈수도 있다고 본다.
그리고 낙폭과대주중에서도 우량한 주식이며,
미중 무역분쟁과 대단히 관련이 깊은 주식종목을 사는 것이 좋다. 악재가 해소될 기미가 보이면 하락한 것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아주 큰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주식은 타이밍을 잘 고려해야할 것인데......
이것과 관련되어서는 어떤 주식들이 있을까??
먼저 위에서 얘기한 중국, 미국에서 모두 매출이 나올수 있는 '두산인프라코어'가 있겠고,
무역분쟁으로 인한 관세부과와 관련된 주식들이 있을 것이다.
미국이나, 중국에 공장을 세워놓고, 중국이나, 미국으로 수출을 하는 회사가 심리적으로도 제일 큰 타격을 받지 않을까 싶다.
위 자료를 보면 관세검토중인 품목이 1300개나 되는데....
좀 더 볼륨이 크고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 것이 '자원'과 관련된 것이다.
희토류금속부터, 철강, 알루미늄등의 원자재 관련주식,
그리고 미국이 최대 공급처가 되는 품목인 '에너지'관련 주식이 있을 것이다.
금리가 올라간다고, 무작정 악재는 아니다.
무역분쟁이 일어난다고 무작정 악재도 아니다.
관련글 : 금리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어떤일이 발생할까?
http://getmoneyball.blogspot.com/search?q=%EA%B8%88%EB%A6%AC
역발상으로 접근해서 자금이 허락한다면,
조금씩 담아 보는 건 어떨까?
무역분쟁과 금리인상으로 인한 포스팅은 계속적으로 추가로 올릴예정이니, 오늘은 여기에서 마무리 하겠다.
혹시 다른 의견이나 문의사항이 있으면 댓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어차피 해외주식은 현재하고 있지 않고 아직 관심밖이니 배제하고, 국내증시 종목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이 6/20일(수) 오전이니까,
14일(목)부터, 15, 18, 19일 연속 4일동안 빠졌고,
20일 오늘도도 하락한다고 보면 비지니스데이로 연속 5일이상 조정을 보이는 것이다.
내 기억으로 9.11일때 주가가 한 2주정도 조정을 보였던 것 같고,
이번 미국 금리인상과, ECB의 양적완화 중지 소식의 여파는 얼마나 갈것인가를 잘 따져보아야 한다.
신문을 들쳐보면,
정작 미국금리인상 얘기는 쏘옥~~들어가고,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얘기만 보인다.
무슨 의미일까??
2018년 하반기까지 2번 더 금리인상을 한다고 발표했으니,
금리인상에 대한 악재는 연말까지 살아있다고 볼수 있고,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악재는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이니, 조금 더 금방 마무리 될수 있지 않을까?
몇년전에도 미중 무역전쟁으로 한창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게 언제쯤이었는지
어디 한번 관련 뉴스를 검색해 보자.
2010년 미중 무역전쟁 관련기사
2011, 2012년 미중 무역전쟁 관련기사
예전에 무역분쟁이 일어났던게 약2~3년전으로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2010년, 그리고 2012년으로 검색된다. (시간이 참 빠르긴 빠른것 같다.)
무역전쟁이슈가 금리인상보다 더 빨리 마무리 될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
더군다나 지금은 오바마가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다.
불도저식 사업가적 기질을 가진 트럼프가 더 세게치고 나갈것은 불 보듯뻔하다.
하지만, 오히려 그 트럼프의 성향이 무역분쟁의 이슈를 단기화할 가능성이 있다.
오바마때보다 트럼프의 행보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단기간적인 파급력은 크지만, 무역분쟁에 있어서 시간을 끌고 눈치싸움을 하기보다 한번에 단판을 짓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고,
무역전쟁, 환율전쟁이라는 얘기가 신문기사에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단골 손님이라는 말은,
그 영향력이 시장에 어느정도 사전반영되었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그게 맞다면,
지금 주식이 떨어지는 것은 바겐세일 기간이라고 봐야한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렇지만, 아직 불길이 사그라들지도 않았는데 당장에 불길속으로 뛰어들거나,
날선 칼날이 떨어지면서 한참 가속도가 붙는 순간에 장비없이 맨손으로 잡을 순 없지 않는가.
조금 더 곡소리가 들려야 할것 같지만......
그러기엔 구조적으로 보았을때 장세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니 마냥기다리다가는 좋은 기회를 놓쳐버릴수 있다.
0.25%오르는 미국 금리인상보다 오히려 환율의 변동을 주의깊게 살펴보면서 접근하자.
어떤 주식을 골라 담아야 하느냐에 대한 사항은,
평소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주식으로 먼저 접근하되, 바닥을 다지는 모습을 어느정도는 보여야 한다. V자로 그대로 반등해 버린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래야 지하실로 직행하는 것을 어느정도는 방지할수 있다.
며칠 가파르게 떨어지다가 어느날 갑자기 2~3% 반등을 보인다고, 섣불리 들어갔다가
장마지막에 캔들의 윗꼬리를 그리면서 내려가든, 며칠후에 더 하락하던,
손실이 더 크지고 비자발적 장기투자가 되어 버리면 오랜기간 마음앓이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뭐...이런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고, 알수는 있지만,
사람의 충동심리를 다스리는 것은.....그만큼의 경험에 따른 내공이 따라야 하지 않을까?
나조차도 지켜보고 있던 주식이 5~10% 떨어지면 사고싶은 마음이 충동적으로 '동'한다.
그럴때는 부담없이 주식의 가격에 따라 1주에서 10주정도만 먼저 사보자.
강한 확신이 있다면야 50% 한번에 담궈보는 것도 나쁘진 않긴하다.
만약, 지켜보고 있던 주식이 없었다면,
먼저 외국인의 매매동향을 살피자.
주가하락의 원인이 대외변수이고, 환율이 상승하는 이유가 외국인이 국내증시주식을 매도하기 때문이라면,
반대로 외국인이 순매수하고 있는 종목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
아주 손쉽게 생각해 볼수 있는 발상이다.
외국인이 이틀동안 사들인 종목중에서 나의 관심종목은
첫번째로 Nice평가정보와, 두번째로 주가 변동성이 아주 큰 두산인프라코어다.
(Nice평가정보 매매동향 from NAVER)
(두산인프라코어 매매동향 from NAVER)
관련글: [주식투자이야기] 외국인 지분율과 주가의 상관관계
http://getmoneyball.blogspot.com/2018/06/blog-post_50.html
매매동향을 보면 위 2개 종목의 공통점이 보이지 않는가
6/14, 15일 이틀동안 몇십만주씩 팔다가, 갑자기 18일부터 다시 순매수에 들어서고 있다.
Nice평가정보에 대한 동향은 할말이 많기때문에, 다른 포스팅에서 더 글을 쓸 예정이고,
두산인프라코어의 경우 19일 어제 37만주나 순 매수하는 모습을 보인다.
중국에서 굴삭기가 엄청나게 많이 팔리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아마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은 많이 좋아지고,
미국 본토내에서의 건설경기에 따른 판매실적도 오른다면, 주가는 15,000원~2만원정도도 오를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문가들은,
경기방어주라고 할수 있는 내수주인 '식음료품' 주식과 '통신주'를 사라고 권고하고 있는데,
과연 맞는 말이다.
얼마전 포스팅한 '대상' 주식도
23,000원대에서 29,000까지 갔다가 거의 하락없이 현재 28,500원 호가에서 거래되고 있고,
통신주중에서 관심 가졌던 LG유플러스도 12,000원대에서 14,000원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으니, 미금리 인상과 무역전쟁과는 거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
관련글: 주식회사 대상, 물가상승률을 이겨라.
http://getmoneyball.blogspot.com/search?q=%EB%8C%80%EC%83%81
통신주의 경우, 5G 주파수 경매라는 악재도 해소된 사항이므로, 오히려 더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꼭 바로 사야한다면 경기방어주적인 성격을 가진 음식료주와 통신주 주식을 사는것이 맞지만,
지금은 오히려 낙폭과대주를 노려야 하지 않을까하는게 내 생각이다.
실적과 관계없이, 금리인상과 미중 미역분쟁으로 타격을 받지 않지만,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에 의해 낙폭이 과대한 주식도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바로 제약주가 여기에 해당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북미관계에 대한 관심과 영향력도 어느정도 약빨이 떨어진 상태로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적이나 높은 이익률을 보이는 제약주에 대해서 매수를 고려해야지
실적없이 임상시험단계에 있거나 하는 바이오주를 매수하는 것은 비추천이다.
실적없이 시가총액만 높은 바이오주나, 바이오시밀러주식은 특히 부채비율이 높고 자본이 약하기 때문에 금리인상시기에 훅...갈수도 있다고 본다.
그리고 낙폭과대주중에서도 우량한 주식이며,
미중 무역분쟁과 대단히 관련이 깊은 주식종목을 사는 것이 좋다. 악재가 해소될 기미가 보이면 하락한 것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아주 큰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주식은 타이밍을 잘 고려해야할 것인데......
이것과 관련되어서는 어떤 주식들이 있을까??
먼저 위에서 얘기한 중국, 미국에서 모두 매출이 나올수 있는 '두산인프라코어'가 있겠고,
무역분쟁으로 인한 관세부과와 관련된 주식들이 있을 것이다.
미국이나, 중국에 공장을 세워놓고, 중국이나, 미국으로 수출을 하는 회사가 심리적으로도 제일 큰 타격을 받지 않을까 싶다.
위 자료를 보면 관세검토중인 품목이 1300개나 되는데....
좀 더 볼륨이 크고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 것이 '자원'과 관련된 것이다.
희토류금속부터, 철강, 알루미늄등의 원자재 관련주식,
그리고 미국이 최대 공급처가 되는 품목인 '에너지'관련 주식이 있을 것이다.
금리가 올라간다고, 무작정 악재는 아니다.
무역분쟁이 일어난다고 무작정 악재도 아니다.
관련글 : 금리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어떤일이 발생할까?
http://getmoneyball.blogspot.com/search?q=%EA%B8%88%EB%A6%AC
역발상으로 접근해서 자금이 허락한다면,
조금씩 담아 보는 건 어떨까?
무역분쟁과 금리인상으로 인한 포스팅은 계속적으로 추가로 올릴예정이니, 오늘은 여기에서 마무리 하겠다.
혹시 다른 의견이나 문의사항이 있으면 댓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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