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와 핑크퐁 아저씨
그들이 부러운 이유는 본인들이 원하는 일을하면서도
돈을 잘 벌기 때문이다.
일하지 않아도 라이선스 수입료가 생기기도 한다.
기계를 돌리지 않아도 상품이 머리에서 나온다.
->상품생산에 실질적으로 부동산이 따로 필요없다.
한번 만들어놓은 상품(캐틱터)은 수명이 길다.
예) 김수정 작가의 둘리 나이: 약40세....
모든 어린이 상품과 Co-work할수 있다.
상품이 팔릴때마다 앉아서 돈을 벌고, 공장을 돌려서 상품을 만드는 이가 돈을주고 캐릭터를 쓰게해달라고 말하지 않아도 찾아온다.
상품뿐만이 아니라 버스에도(타요) 그려넣어 자동으로 홍보도 되고, 대중교통 이용하게금 독려도 된다. 서울시나 지방자치에서 수수료를 주는지는 모르겠다.
내수용으로 만들었는데, 해외에서 더 잘팔린다.
자꾸 창의적인 생각을 할려고 노력하게 되고,
그것이 바로 돈으로 연결된다.
4차산업혁명시기에, AI로봇이 일자리를 대체할수 없다.
20년안에 사라질 직업(가능성%): 텔레마케터, 시계수선공,스포츠심판(99%), 회계사(94%), 택시기사(89%), 부동산중개인(86%), 약사(68.3%), 의사(54.8%), 프로그래머(48%), 경제학자(43%), 판사(40%)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새로운 상품(캐릭터)이 만들어질수 있다.
상품을 이용하는 아이들로하여금 중독을 일으킨다.
자동으로 충성고객이 되고 부모들도 더 잘 안다.
정년이 없다.
항상 동심을 유지할수 있다.
강연을 다니면서 강연료도 받을수 있다.
여기까지 부러운점(?), 좋은점만을 나열한 것 같은데,
힘든 점, 단점은 없을까???
물량이 얼마 안되면 모르겠지만,
혼자서 일러스트하고, 영상에다가 스토리짜고 모두 다 할수는 없는 작업일것 같다.
즉, 팀을 꾸려야 한다는 말인데, 마음에 맞는 팀원들을 모아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까지 어려움은 없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소규모일수록 고용관계가 아니라, 공생관계,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창의력을 끌어내야하는데, 자리가 잡히기까지는 몇번 시행착오도 겪었을꺼라 생각된다.
하지만, 이건 모든 창업자들이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딱히 어려운 점이라고 볼수만은 없겠다.
단지...뭔가 창의적인 생각을 계속 해야한다는 스트레스가 없었을까?
열심히 만들었는데 호응이 안좋으면 어떻하지? 하는 두려움...정도는 기본적으로 있을 것이다.
사업을 한다면, 꼭 위와 같은 캐릭터 사업이 아니더라도,
앞으로는 무엇이 되었던 스토리를 입힐수 있는, 컨텐츠적 성격의 사업이 필요하지 않을까?
모든게 일률화 되어지고, 인터넷에 가격까지도 비교 오픈되는 세상에서 무엇인가 차별화를 시도해야하고, 그 차별화가 소비자의 마음을 열수 있다면 그건 곧바로 브랜드가 될수 있다.
그들이 부러운 이유는 본인들이 원하는 일을하면서도
돈을 잘 벌기 때문이다.
일하지 않아도 라이선스 수입료가 생기기도 한다.
기계를 돌리지 않아도 상품이 머리에서 나온다.
->상품생산에 실질적으로 부동산이 따로 필요없다.
한번 만들어놓은 상품(캐틱터)은 수명이 길다.
예) 김수정 작가의 둘리 나이: 약40세....
모든 어린이 상품과 Co-work할수 있다.
상품이 팔릴때마다 앉아서 돈을 벌고, 공장을 돌려서 상품을 만드는 이가 돈을주고 캐릭터를 쓰게해달라고 말하지 않아도 찾아온다.
상품뿐만이 아니라 버스에도(타요) 그려넣어 자동으로 홍보도 되고, 대중교통 이용하게금 독려도 된다. 서울시나 지방자치에서 수수료를 주는지는 모르겠다.
내수용으로 만들었는데, 해외에서 더 잘팔린다.
자꾸 창의적인 생각을 할려고 노력하게 되고,
그것이 바로 돈으로 연결된다.
4차산업혁명시기에, AI로봇이 일자리를 대체할수 없다.
20년안에 사라질 직업(가능성%): 텔레마케터, 시계수선공,스포츠심판(99%), 회계사(94%), 택시기사(89%), 부동산중개인(86%), 약사(68.3%), 의사(54.8%), 프로그래머(48%), 경제학자(43%), 판사(40%)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새로운 상품(캐릭터)이 만들어질수 있다.
상품을 이용하는 아이들로하여금 중독을 일으킨다.
자동으로 충성고객이 되고 부모들도 더 잘 안다.
정년이 없다.
항상 동심을 유지할수 있다.
강연을 다니면서 강연료도 받을수 있다.
여기까지 부러운점(?), 좋은점만을 나열한 것 같은데,
힘든 점, 단점은 없을까???
물량이 얼마 안되면 모르겠지만,
혼자서 일러스트하고, 영상에다가 스토리짜고 모두 다 할수는 없는 작업일것 같다.
즉, 팀을 꾸려야 한다는 말인데, 마음에 맞는 팀원들을 모아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까지 어려움은 없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소규모일수록 고용관계가 아니라, 공생관계,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창의력을 끌어내야하는데, 자리가 잡히기까지는 몇번 시행착오도 겪었을꺼라 생각된다.
하지만, 이건 모든 창업자들이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딱히 어려운 점이라고 볼수만은 없겠다.
단지...뭔가 창의적인 생각을 계속 해야한다는 스트레스가 없었을까?
열심히 만들었는데 호응이 안좋으면 어떻하지? 하는 두려움...정도는 기본적으로 있을 것이다.
사업을 한다면, 꼭 위와 같은 캐릭터 사업이 아니더라도,
앞으로는 무엇이 되었던 스토리를 입힐수 있는, 컨텐츠적 성격의 사업이 필요하지 않을까?
모든게 일률화 되어지고, 인터넷에 가격까지도 비교 오픈되는 세상에서 무엇인가 차별화를 시도해야하고, 그 차별화가 소비자의 마음을 열수 있다면 그건 곧바로 브랜드가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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