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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황사의 본질은 무엇일까??



미세먼지는 무엇이고, 황사는 무엇인가??

일반인들중에서 이 둘의 차이점을 정확히 구분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현재 내 상식선에서 보면,

황사가 심하면 시야자체가 좋지 않지 않고 뿌옇다.
미세먼지는 육안으로 구분되지 않지만, 기상청이나 미세먼지 어플에서 안좋다고 하면 그냥 그런가 한다..

그리고 황사가 심할때 미세먼지 농도도 안좋을수 있지만,
황사는 없는데, 미세먼지는 안좋을때가 많다.

그냥 겉으로 보기에 날씨는 좋은것 같은데, 미세먼지는 나빠서 외출을 삼가하라고 한다.

황사는 사막화된 중국 대지에서 불어오는 바람, 편서풍의 영향때문에, 중국의 산업화 영향이 크고, 미세먼지는...서울시에서 이것저것 하는것 보면 중국때문이라기 보다 우리나라 자체문제인가??

황사보다, 미세먼지가 더 문제인것처럼 인식되는데....
과면 미세먼지가 우리만 잘한다고 해결될 일일까??

궁금해서 먼저 네이버에 물어보았다.



미세먼지의 정의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1㎛=1000분의 1㎜) 이하의 먼지로 PM(Particulate Matter)10이라고 한다. 자동차 배출가스나 공장 굴뚝 등을 통해 주로 배출되며 중국의 황사나 심한 스모그때 날아오는 크기가 작은 먼지를 말한다.


-중략-

세먼지 - 은밀한 살인자 (지구과학산책)














미세먼지 성분도표

그런데 미세먼지 정의가 나오는 바로 다음 단락에
중국이 나온다. 


중국은 석탄 의존도가 70%가량(중국통계연보, 2011)이다. 석탄연료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에 스모그가 자주 발생하게 되며 이것이 서풍 또는 북서풍 계열의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오게 되는데 중국발 스모그는 우리나라에서 배출된 오염물질과 함께 혼합ㆍ축적되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다. (스모그는 연기(smoke)와 안개(fog)의 합성어로, 안개와 미세먼지ㆍ황산화물ㆍ질소산화물 등의 대기오염물질이 혼합되어 안개가 낀 것처럼 대기가 뿌옇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황사나 스모그 둘 다 미세먼지 농도에 영향을 끼치는데 고농도 발생 시 시정(visibility)을 악화시켜 대기가 뿌옇게 보이고, 호흡기에 악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황사가 중국 몽골의 건조지대에서 발생한 자연현상인 반면, 고농도의 미세먼지 발생은 자동차ㆍ공장ㆍ가정 등에서 사용하는 화석연료 사용으로 배출된 인위적 오염물질이 주요 원인이 된다. 환경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중국에서 바람을 타고 날아온 황사, 스모그가 우리나라 대기오염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미세먼지 - 은밀한 살인자 (지구과학산책)


그런데 미세먼지 정의가 나오는 바로 다음 단락에
중국이 이야기가 나온다.  엥, 뭐지? 한번 자세히 읽어보자.

중국은 석탄 의존도가 70%이고 사용량이 증가하는 겨울철에 스모그가 자주 발생하고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온다? ......(스모그랑 미세먼지하고 무슨 상관이지?)

이 스모그에 미세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등이 혼합되어 오고,
황사나, 스모그 이 두가지 모두 미세먼지 농도에 영향을 끼친다고 나와있다.

황사는 중국 건조지대에서 발행한 자연현상인 반면, 미세먼지는 인위적인 오염물질이 주요원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중국에서 편서풍을 타고 황사와 같이 오는 것과,
한국자체적으로 발생하는 것 2가지로 추측할수 있을것 같다. 

그런데, 내 생각으로는 한국 자체적으로 발생하는 것보다, 중국에서 오는게 더 심각하지 않을까? 왜냐하면 한국에 서울에 그만큼 미세먼지를 일으키는 공장이 많이 있을까? 아닐것 같다. 자동차 매연이 그렇게~~~ 심한가? 아닐것 같다. 

중국 북경, 텐진에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은 알것이다. 얼마나 자동차 매연이나, 공기가 탁한지...

궁금한 것은 현재 서울시장 선거 및 지방선거로 미세먼지를 잡겠다고 하는데,
우리만 잘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어떻게 중국과 협의해서 잘하겠다는 그런 말들은 없고,

중국에서 황사와 함께 불어오는 미세먼지가....우리나라 자체적으로 발생되는 것에 비해 얼마나 비중이 크고 심각한지에 대한 자료는....어디에 있을까?? 자료를 발표하지 않는 것일까? 아니면 그렇게 비교구분해서 표기할수 없는 것일까??


처음에 사막화가 되는 중국에 대한 내용의 티비를 보고, 정말 황사가 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은 황사에 대한 걱정은 없다. SK와 같은 일부 기업만 중국 사막화를 막기위해 중국 내륙지방쪽에 나무심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저작권때문에 사막에 나무 심는 사진은 생략)

어렸을때만 해도 어른들이, 물을 사먹는 것을 상상도 해본적 없는 일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공기를 사먹는?? 시대가 올것 같다. 공기는 사서 먹을수 없으니, 다른 방향으로 공기청정기나, 마스크(기계식으로 발전_휴대용 공기청정기처럼: 스마트 마스크)가 나오고 있는 추세다. 

주말에 애들하고 놀러갈때도 항상 미세먼지를 체크해야하는 실정이다. 
미세먼지를 체크할때도 미세먼지 어플마다 기준이 모두 다르다. 

WHO기준은 보다 엄격하다고 해서, 외출금지인데, 갤럭시에 디폴트로 깔려있는 날씨어플의 미세먼지는 보통일 경우가 많다.  

발암물질 1군이라고 하니....체크하지 아니할수도 없고,
어른들과 달리 애기들의 세포는 쭉쭉 자라나기 때문에 만에하나라도 암세포가 있다면 전이가 아주 빠르기 때문에 위험하긴하다.

누군가는 미세먼지 관련 주식이 4배이상 오르는것을 보고,
이건 뭔가 정부의 음모가 아닐까?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겨울도 아니고,,봄이라서 육안으로 보는 날씨는 정말 너무나도 좋은데, 
미세먼지농도로 보면 '외출금지다.' ㅠ

이제는 브루스윌리스가 주연한 '써로게이트' 영화처럼 실체는 집에서 조정을 하고 기계로만든 아바타만 외부생활을 해야하는 시대가 와야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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