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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을 할때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라.

Seri-CEO 영상을 보는데,

이런 내용이 있었다.

의사결정을 할때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라는 것이었다.

왜냐?

그 이유에 대해서 얘기하기 전에, 먼저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실험대상자들을 모은후,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눈다.

2그룹 모두에게 20가지 상품을 나눠준후,

A그룹에게는 20가지 상품에 대한 장단점을 작성하라고 했고,

B그룹에게는 가족에게 선물할 상품 5가지를 고르라고 했다.



이 실험을 왜 했을까??

단순히 생각하면, 20가지 상품들에 대한 장단점을 작성하는 A그룹이 더 힘들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B그룹이 더 힘들었다.


실험이 끝난후, 한 테스트 결과에서 B그룹이 조금더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그것은 B그룹이 그만큼 A그룹 참가자들보다 에너지 소모가 많았다는 것을 입증했다.


결과적으로,

분석하는 일보다, 무엇일가를 결정하는 일이 더 힘들다.
결정을 내리는 일에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어떠한 결정을 내려야하는 순간이 오면,
지금 내 생황이 올바른 판단과 결정을 내릴수 있는 컨디션인지 생각해 보라는 것이,

이 영상이 얘기하는 바였다.




내가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내가 결정을 할수 있는 컨디션이 아닐수 있으니,
다시한번 재고의 시간을 가지라는 말.

그래서 같은 팩트를 보았을때도,
그것에 대한 나의 판단과 시작이 그때그때 달라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내리는 모든 선택과 그에 따른 행동으로,
인생이 흘러가게 되어있다.

아무리 사소한 결정이라도 지금의 나를 만드는, 계기가 될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추가적으로 하고 싶은 얘기는,
내가 어떤 판단이나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심리적, 체력적 컨디션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충분한 관련정보를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반대되는 의견들을 들어봐야하는데,
그렇다고 너무 많은 대안지나 의견이 있으면, 오히려 선택의 결정을 내리기 힘들기 때문에,

너무 많이....알아보는 것도 문제가 된다.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럴때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할수 있게 단계적인 스텝(Milestone) 액션을 두면 어떨까???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할수 없으니,
시나리오 1,2,3,4 를 짜보고 예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결국 판단은 순간적으로 직관에 의해 내려야 할때가 많고,
그 직관은 평소에 키워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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