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았나?
지금 정부가, 처음에는 헛발질하며 집값 계속 쳐올리더니,
결국에는 집값을 잡겠다고, 보유세, 재산세까지 끝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기본적인 상식으로,
집값이 너무 올라가도,
집값이 너무 떨어져도,
정부에게는 좋지 않다.
왜냐면, 급격한 부동산 가격의 변동은,
국민들에게 물적, 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주고,
다음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문00 정권은 뭔가??
'아싸!'...하면서,
엄청 쳐올리고 있다.
말은 거꾸로 한다. 부동산(아파트) 매도하라고 하면서 말이다.
당연히 대다수의 보유자들은 매도하지 않는다.
다주택자들이나, 쪼들리는 갭투자자들,
그리고 정부에 겁먹고 쫄리는 사람들만 매도하는 것 같다.
다들 알고 있다. 이것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그래서 9/13대책이전, 2016~17 또는 2018년초에 매수한 사람들은 평가차익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어떻게서든 버틴다.
자...
그러면 정부가 이렇게 미친듯이 집값을 쳐올리고 보유세, 재산세까지도 상한선까지 쳐올리는 이유는 뭘까? 감정평가사들과 그렇게 싸우면서까지 말이다.
출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464721
非강남 '똘똘한 한채'도 보유세 부담 상한선까지 치솟아
지금 사람들이 보통 생각하고 있는것은,
'세금' 이다.
세금을 엄청 걷어서 북한에 퍼준다??
또는 거대정부를 만들어서,
공기업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만들고,
정부 일자리를 늘리려는 심산인가?
그 대신에 민간일자리 수는 사상 최악으로 떨어지고 있다.
서민들을 위하는 척,
포퓰리즘으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생각해 봐야할 것이,
이렇게 집값이 비싸고,
비싼 집을 소유하더라도, 세금을 감당할수 없다면,
일반 월급쟁이들은 집을 살수도 없으며, (서울기준)
살려고 하는 생각조차도 없어지게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전세라는 제도가 사라질 무렵.
지금의 집없는 모든 중산층들과 서민들은,
월세 세입자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박원 숭을 비롯한 정부담당자들은 행복주택, 청년 머시기 하는,
임대주택을 엄청나게 많이 때려지을 것이다.
그리고 이 임대주택에 살고있고, 살게될
서민들에게 달콤한 말로 현혹 시키는 것이다.
집값이 너무 비싸잖아....
어차피 비싼 집 사도, 세금때매 너희들은 살수가 없어,
나를 뽑아줘.
그래야 너희들을 위한 임대주택.
내가 정책적으로 많이 만들어줄께.
기본 10년, 아니 20년 장기전세까지 특별히 너희들을 위해서 내가 준비하고 있으니깐,
나만 믿고 따라와.....
뭐....이런거 아닌가??
노예가 되는줄도 모르고, 좋은 정책이라고 굽신굽신 하면서,
좋아한다.
그리고 고가주택은 부자들한테 세금 걷어들이면서,
그 세금으로 임대주택 만들고,
거기다 모자르면, 대기업 후려친 돈으로?
지원받아서 임대주택 만들면 된다.
잘 모를수도 있지만, 현재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렇게 되면,
부자들은 짜증나고 열받아서, 해외로 이주하게 된다.
또는 능력있고, 좀 더 자유로운 생활을 원하는 인재들 역시,
해외로 떠나게 된다.
그럼, 돈 있는 부자들이 해외로 이민가면,
세수가 부족해지고 망하는 길로 들어서게 되는게 아닌가..
정부가 주는 지원금이나 받고,
정부 임대주택에 편하게 살려고 하는 이들이,
잘도 돈 많이 벌어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려 하겄다.
지금 정부가, 처음에는 헛발질하며 집값 계속 쳐올리더니,
결국에는 집값을 잡겠다고, 보유세, 재산세까지 끝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기본적인 상식으로,
집값이 너무 올라가도,
집값이 너무 떨어져도,
정부에게는 좋지 않다.
왜냐면, 급격한 부동산 가격의 변동은,
국민들에게 물적, 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주고,
다음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문00 정권은 뭔가??
'아싸!'...하면서,
엄청 쳐올리고 있다.
말은 거꾸로 한다. 부동산(아파트) 매도하라고 하면서 말이다.
당연히 대다수의 보유자들은 매도하지 않는다.
다주택자들이나, 쪼들리는 갭투자자들,
그리고 정부에 겁먹고 쫄리는 사람들만 매도하는 것 같다.
다들 알고 있다. 이것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그래서 9/13대책이전, 2016~17 또는 2018년초에 매수한 사람들은 평가차익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어떻게서든 버틴다.
자...
그러면 정부가 이렇게 미친듯이 집값을 쳐올리고 보유세, 재산세까지도 상한선까지 쳐올리는 이유는 뭘까? 감정평가사들과 그렇게 싸우면서까지 말이다.
출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464721
非강남 '똘똘한 한채'도 보유세 부담 상한선까지 치솟아
지금 사람들이 보통 생각하고 있는것은,
'세금' 이다.
세금을 엄청 걷어서 북한에 퍼준다??
또는 거대정부를 만들어서,
공기업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만들고,
정부 일자리를 늘리려는 심산인가?
그 대신에 민간일자리 수는 사상 최악으로 떨어지고 있다.
서민들을 위하는 척,
포퓰리즘으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생각해 봐야할 것이,
이렇게 집값이 비싸고,
비싼 집을 소유하더라도, 세금을 감당할수 없다면,
일반 월급쟁이들은 집을 살수도 없으며, (서울기준)
살려고 하는 생각조차도 없어지게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전세라는 제도가 사라질 무렵.
지금의 집없는 모든 중산층들과 서민들은,
월세 세입자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박원 숭을 비롯한 정부담당자들은 행복주택, 청년 머시기 하는,
임대주택을 엄청나게 많이 때려지을 것이다.
그리고 이 임대주택에 살고있고, 살게될
서민들에게 달콤한 말로 현혹 시키는 것이다.
집값이 너무 비싸잖아....
어차피 비싼 집 사도, 세금때매 너희들은 살수가 없어,
나를 뽑아줘.
그래야 너희들을 위한 임대주택.
내가 정책적으로 많이 만들어줄께.
기본 10년, 아니 20년 장기전세까지 특별히 너희들을 위해서 내가 준비하고 있으니깐,
나만 믿고 따라와.....
뭐....이런거 아닌가??
노예가 되는줄도 모르고, 좋은 정책이라고 굽신굽신 하면서,
좋아한다.
그리고 고가주택은 부자들한테 세금 걷어들이면서,
그 세금으로 임대주택 만들고,
거기다 모자르면, 대기업 후려친 돈으로?
지원받아서 임대주택 만들면 된다.
잘 모를수도 있지만, 현재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렇게 되면,
부자들은 짜증나고 열받아서, 해외로 이주하게 된다.
또는 능력있고, 좀 더 자유로운 생활을 원하는 인재들 역시,
해외로 떠나게 된다.
그럼, 돈 있는 부자들이 해외로 이민가면,
세수가 부족해지고 망하는 길로 들어서게 되는게 아닌가..
정부가 주는 지원금이나 받고,
정부 임대주택에 편하게 살려고 하는 이들이,
잘도 돈 많이 벌어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려 하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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