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 2015년까지만 해도 2만원 초반대에서, 2018년 약 12만원 찍음
-> 6배
메가스터디교육: 2017년말에서 2018년 초, 7천원대의 주가,
2018년사이에 약 35,000원으로 상승
-> 5배
티씨케이: 2013년초에서 2015년 말까지 6천원대 주식
2018년 말에 81,000원찍음.
-> 약 13배
메디톡스 : 2013년전 1만원이하의 주식,
2018년말 80만원찍음
-> 80배
그냥....위 그림들을 보면,
왜 주식해야하는지 말로 설명 안해도 될것 같다.
이것 말고도 여러 사례들이 있지만, 최근에 검색한다고 눈에 보이는 몇개 종목만 가져와 보았다.
안본사이에 엄청 올라버렸네.
잘 보면, 유망한 주식들은 3년에서 ~5년정도 가지고 있으면,
정말 크게 한번 시세를 줘서 상승한다.
끝까지 믿음을 버리지 말고, 공부하면서 버텨라.
토지를 제외한 주택과 같은 부동산은 절대 몇십배 오를수가 없다...
사실, 이번 문정권때문에 부동산이 요동을 친것이지....
주식이 짱이다.
주식해서 돈 벌어서 부동산 사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난 아직까지 못벌어서 부동산은 꿈도 못꾸네...ㅠ
그렇다고,
주식이 무조건 옳다는 것은 아니니 리스크를 염두해 두어야 한다.
어찌보면,
부동산이 더 위험할수 있다.
왜냐면,
보통 주식은 꾼들 정도 아니면 신용이나, 대출 레버리지를 잘 안하는데,
부동산은?
무조건 대출을 끼지 않나??
대출을 낀다는 건 레버리지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갭투자도 결국, 전세라는 레버리지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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