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글

한국가스공사 매수한번 해보실래예?? (LNG가격 상승, 국제유가, 국내사정 고려)

지금 한국가스공사 주식을 사면 어떨까?? 아래 기사를 읽는 내내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건 무조건 '한국가스공사'에 유리한 국면이다. LNG에 울고 웃는 가스공사-난방공사 http://m.newsway.co.kr/news/view?tp=1&ud=2019042315374506950#09Ls 난방요금 올 7월 오른다…난방공사 "인상요율 검토 중" http://naver.me/G8QKWnyy 국내에서 LNG 유통의 100% 독점인 회사가 한국가스공사인데, LNG 가격을 올린다?  도시가스를 7.2% 정도 올린다고 하는데, 그럼 무조건 이익이다. 사업보고서를 보면, 이때까지 발전용 가스만 가격을 올렸고, 일반 국민이 쓰는 도시가스 공급은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도시가스와 발전용의 비중은 55대 45정도로 도시가스가 좀 더 높았었다. 조금 위안인 것은 도시가스의 연평균 증가율이 발전용보다 12%정도 더 높다는 것. 아무튼, P (가격) x Q(판매량) = 매출 이라는 공식에서 가격이 올라가니, 당연히 매출이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국제적으로 LNG가격이 오르면 결국 매출이 올라도, 손해일수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한국가스공사는 국내 100프로 독점이라, (*일부 자가소비용은 요건을 충족하면 직수입 가능하긴함) 시장 지배자이다. 그리고, 단순히 유통만 하는게 아니다. LNG는 가스기 때문에, 단순히 유통을 할수 있는게 아니라 파이프라인이 깔려있어야 하고, 200%의 고압으로 압축을 해야하기 때문에 탱크로리와 같은 저장소가 필요하므로, 기본유통마진 + 알파가 붙는 것이다. 비전문가인 내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그렇다. 아무튼, 투자아이디어가 난 것은, 위 기사를 읽어서이지만, 기본적으로 유가의 행방을 쫓다보니 알게 된 것이다. 왜냐면 작금의 트럼프의 말과 행동이 다름을 이상하게...

[오춘호의 글로벌 프런티어] 5G, 결국 소프트웨어 싸움이다

마크 앤드리슨은 세계 최초 웹 브라우저 넷스케이프의 개발자다. 정보기술(IT)기업 투자가로도 유명하다. 그는 2011년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한 글 ‘소프트웨어가 세계를 삼키는 이유’에서 “10년 이내에 많은 산업이 소프트웨어에 의해 파괴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이 혁명을 주도할 것”이라고도 했다. (중략) 소프트웨어 스스로도 엄청난 확장을 하고 있다. 더 이상 컴퓨터를 운용하는 단순한 명령어 체계가 아니다.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무기로 모든 환경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판단해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소프트웨어의 무한한 확장이 바로 인공지능일 수도 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 잘 생각하지 못한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할때가 많다. 소프트웨어 기술의 발전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건 하드웨어의 발전이다. 왜냐면, 예전의 컴퓨터가 집채만한 진공관과 트랜지스터로 이뤄어졌었는데, 이제는 손바닥안에서 스마트폰을 조작하지 않나? 그래서 사람들은 소프트웨어보다, 하드웨어의 발전을 더 예측하고 알고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하드웨어의 가격이 소프트웨어보다 더 높다. 하지만 그건 틀렸다. 하드웨어가 지난 30년간 100배 발전했다면, 소프트웨어는 1만배 이상 발전하고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하드웨어는 1회성 비용이 더 클수 있지만, 전체적인 비용은 SW가 더 크고, 지속성이 강하다. 하드웨어는 SW가 없이는, 단순한 깡통에 불과하고, 하드웨어간의 성능차이나 차별성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조금 더 SW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사실 좀 늦은감이 없지 않다. 위에 옮겨온 기사에서 보면 이미 8~9년전에 넷스케이프 개발자이면서 IT투자자인 '마크 앤드리슨'이 앞으로 10년이내에 SW가 세계를 삼킬것이라고 하지 않았나? 오프라인 상점이 망하고 있고, Cloud의 AWS시스템과 공유경제등이 도입되...

아마존 해킹은 점점 불가능해지고 있다. 펜타곤 프로젝트!

(실수로...글을 지워버려서, 다시 적는다.ㅠ) 예전에, 주변사람들에게 이런 얘기를 한적이 있다. 내가 컴퓨터 실력은 되고, 글로벌 IT기업이 취직을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 그러면, 아마존이나, MS, 구글 같은 회사를 해킹해라. 단번에 바로 채용이다.  해킹에 대한 소송이 아니라, Congraturation!! 하면서 채용메일이 날라오거나, 컨설팅 문의가 올지 모른다.  즉, 그만큼 그들이 그들의 보안시스템에 대해서 자신이 있다는 소리다. 펜타곤은 미국방부, 합참, 육-해-공군본부가 함께 있는 곳으로, 전세계적으로 보안이 철통같기로 유명하다. 보안이 철통같은 이유는, 그만큼 기밀문서를 많이 다룬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지 않고, 그것도 민간사업자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사용하겠다고?? 단순히 생각하면 믿기지가 않는다. 지금까지의 보안시스템, 패치업그레이드를 해야만 보안시스템에 문제가 없고, 그 보안코드, 보안패치는 짧게는 하루에서 한달, 길게는 몇달에서 1년이 걸리기도 한다. 그런데, 클라우드 업체의 보안프로그램상의 패치와 코드는 1초에 한번씩 바뀐다고 한다. 더욱 강력해진 것이다. 이번 펜타곤 프로젝트가, 11조원 이상의 빅딜이고, 한번 선택받아 구축하면 향후 10년동안 펜타곤은 그 업체 클라우드 솔루션을 사용해야 한다. 만약 펜타곤이 아마존이나, 구글 또는 MS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 그 회사 주식을 사야할 것이다. 왜냐면,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진보에 따라, 10년후가 보이지 않는데, 세계 패권국인 미국이 10년이상을 보장하는 딜이라면? 최소 10년동안은 망하지 않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On-premise로 자체 구축하는 것보다, 민간 IT대기업의 데이터센터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더 안전할수도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요즘은 스토리지기술이 발달해서, 데이터도 조각내서 분산보관하는데다...

상가투자 그냥 하지마, 이제 접자.

"아마존 때문에 미국내 소매점 수만곳 문 닫는다" 아래에 핵심문장만 가져와 봤다. UBS는 전체 소매판매에서 온라인 매출의 비중이 현재 16%에서 2026년 25%로 늘어난다고 가정하면 음식점을 제외한 소매상점 7만5천개가 폐업 해야 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온라인이 쇼핑의 1%를 더 잠식할 때마다 재래식 상점이 8천∼8천500개씩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정부통계에서도 온라인 쇼핑이 전체 소매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오프라인 소매점을 사상 처음으로 앞섰다. 나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상가투자를 고려하고 있었다. 그런데, 추세를 살펴볼수록, '이제는 아니다.'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곡 해야한다면, 검증된 곳만 해야, 임대수익이 보장이 될텐데...... 이제 그런곳은 수익율이 현저하게 낮을 것이다. 오히려, 온라인 상점과 관련된 업에 대해서 연구해 보는게 좋을수도 있다. 자신이 직접 장사를 하지 않더라도, 플랫폼과 관련된 솔루션이 분명필요해 지고, 플랫폼을 장악한 업체가 엄청나게 크게 성장할 것이다. 1인 가구화에 따른 마켓컬리, 오아시스마켓, 쿠팡의 로켓배송이 뜨고 있는 것을 보고도 상가투자를 할려는 바보가 있을까?? 한국과 같이 새벽배송 택배산업이 발달하지 못한 미국도 오프라인 시장이 죽고 있는데, 한국은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을 것이다. 거기다가 불난곳에 기름 붓는다고, 최저임금까지 전국적으로 천편일률적으로 올려버렸으니, 이제 상가투자는.....정말 위험하게 된 것이다. 요즘, VR에 관심이 간다. VR이 부동산을 대체해 줄수 있는 기술로 보인다. 관련 주식들을 살펴보자. 출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4101214Y

구글도 가세…'클라우드 격전지' 된 한국???

구글도 가세…'클라우드 격전지' 된 한국 정말?? 기자가 시간에 쫓겼나보다. 한국이 정말 클라우드 격전지인지 정확히 알아보기 위해서는, 한국국내 클라우드 시장과, 다른 해외시장과의 비교가 필요할것 같은데, 그런 자료는 하나도 없고, 글로벌 전체시장의 성장예측부분만 나와있다. 그런 글로벌적인 추세에 맞춰 한국도 격전지가 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것 같다. 기사 제목을 보면, '구글도 가세' 라고 표현했다. 맞다. 구글도 구글 클라우드 법인을 설립하며, 가세한 것은 맞는데, 기사 내용을 보면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지는 않고, LGU+ 데이터 센터를 임대해서 사용한다고 한다. 결국 세금회피때문에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자체 데이터센터도 한국에 없는데, 구글이 한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고 보기는 힘들다. 기사 마지막단락에서 법인을 세운것은, 구글플레이에 대한 세금회피를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뭐가 구글도 가세하면서, 클라우드 격전지가 된것 처럼 얘기하는지, 도대체 앞뒤가 맞지 않다. 즉, 하급기사다. 분명 기자가 모든 전문을 쓰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단순히 클라우드 분위기를 느껴보라고, 자극적으로 제목을 딴것 같다. 한국이 클라우드 격전지까지는 아니고, AWS가 거의 잠식하고 있다고 보면 될것 같다. 위 사진속 글로벌 점유율을 보면 한국도 다르지 않다. MS의 Azure 에져는 데이터센터에 비해,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어느 벤더사의 클라우드이던간에, 호환이 가능한 오픈소스 SW를 제공하는 레드햇도 멀티클라우드 시대에서 분명 필요한 솔루션으로 느껴진다. 관련 기사 [CEO's 클라우드 킥]레드햇,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생태계 선도 http://www.etnews.com/20190415000228 개인적으로 클라우드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나야 관련업계에 몸담고 있고, 관심이 있...

국민연금 지분있는 주식은 조심할것 (노조회사가 망하는 길)

이번 한진가 경영권 분쟁에서 보고 배웠다. 국민연금이 지분공시를 한 주식은 매도를 고려해 볼것. 지금 한진칼과, 대한항공은 날라가는데 왜 매도냐? 지금은 경영권 분쟁때문에 어쩔수 없이 날라가는 거지만, 본질을 생각해 본다면, 잘 경영하고 있던 사업체를 정부와 그와 손잡은 사모펀드에 의해서 뺏긴 것이다. 기존 경영주와 새 경영주 누가 더 경영을 잘 할까? 아니, 이렇게 질문하면 안되겠다. 정부와 기업창업자집안 경영주 누가 더 경영을 잘할까? 다시, 공공과 민간, 누가 더 경영을 잘 할까? 로 질문하는게 더 쉽겠다. 답은 나왔다. 민간이다. 왜냐면 더 효율적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정부 공기관은 기본적으로 경영이 방만하다. 철밥통이다. 이런 느낌부터 들지 않는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정부소유가 되면, 단기간에는 오를수가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망하는 길 Road을 탔다고 본다. 망하지 않는 방법은,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는 것이다. 마치, 적자투성이의 한국전력처럼 말이다. 그런데, 한국전력과 같은 곳은 독점이라도 하지... 이제 항공산업은 저가항공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분명 독점이나 과점체계가 아니다. 그리고, 이제 고액연봉을 받는 직원들로 구성된 대한항공은 노조가 장악하게 될것이다. 노동자기업이 되었던 기아차는, 1997년 외환위기시 부도를 맞고, 자회사인 아시아자동차와 함께 현대차 그룹에 흡수되게 되지 않았나? 여기서 잠깐 그 실상을 다룬 기사를 보고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다. 기아는 재계 8위의 대기업이었다. 그런 기아가 부도 위기에 몰리게 됐다. 기아의 이미지는 좋았고 국민들의 애정은 각별했다. 기아는 '전문 경영인'이 경영하는 '가장 모범적인 기업'으로 알려졌었다. 소유와 경영의 분리, 전문경영인 체제, 종업원 지주제도와 주식소유 분산 등 모든 면에서 다른 대기업과는 달랐...

이름도 모르고 맞은 주사가 '인보사'였다고?

"이름도 모르고 맞은 주사가 '인보사'였다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40234171 좀 예민하게 굴자. 의사라고, 병원에서 하는 말이라고 무조건 다 믿지 말자. 비판적 사고를 좀 가져보자. 나같이 병원을 싫어하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간혹가다 몇몇 있다.  그들은, 상당히 과격할때가 많다.  대부분 아저씨들이거나, 할머니들로,  욕지껄이가 날라오고, 목소리도 크다.  그래서 병원에 방문했던 사람들은 왜 저러나?? 이럴것이다.  나도 어렸을때는, 그들을 봤을때, 예의 없게 왜저러시지?? 다른 사람들 피해나 주고 말이야~!! 보기 안좋네... 이런식으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다.  쌍방간의 과실이 있었겠지만, 병원만이 옳은 건 아니었다는 거다.  대표적으로 Next의 고 신해철씨를 보자.  억울하게 돌아가지 않았나?  지금도 건강했던 사람들이....의료사고로 죽는 경우가 알게모르게 많이 발생하고 있을 것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가서 치료받다가 갑자기 폐혈증으로 돌아가시거나, 급성 00로 돌아가시는 경우가 있다.  병원의사의 실수였을수도 있고, 병원에서 병원균에 감염되었을수도 있다. 내 주위에 친척할머니 분들이나,  지인분들의 나이드신 어르신들도 그렇게 돌아가셨다. 웃음박사, 신바람박사 황수관 박사님도 그렇게 돌아가신걸로 알고 있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게,  전염병이 돌면, 병원이 안전하겠지, 싶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병원이 제일 위험하다.  내가 몸이 안좋아졌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몸을 살펴보고 돌보는 걸 먼저해보자.  몸이 안좋을때, 무슨 예방접종같은거 맞으면 더 안좋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