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이상하다.
뭔가......석연치 않다.
라는 느낌이다.
진짜 세력이라는 게 있나 싶을 정도이다.
동부제철에 대한 우려로 계속 흘러내리다가,
인수가 확정된 소식이 뜨면, 오히려 반등한다.
그때가 4~5월쯤에 4500원가량 찍었을때다.
그러다가, 실질적인 계약을 하게될꺼라는 말이 나오면서 다시 3천원대 초반으로 흘러내린다.
그런데 또, 그룹사중 KG ETS가 342억 계약금으로 대여한다는 공시가 나오자,
오히려 더 떨어지지 않고, 상승해서 4천원을 찍었다.
이게 정말이지 개미들이 생각하는 악재가, 악재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아니면 악재를 교묘히 이용하는 세력이 있는건가?
결론, 3500원 아래에서는 분할매수, 3천원이 깨지면 추가물타기를 많이 해야한다.
적어도 4천원에 팔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뭔가......석연치 않다.
라는 느낌이다.
진짜 세력이라는 게 있나 싶을 정도이다.
동부제철에 대한 우려로 계속 흘러내리다가,
인수가 확정된 소식이 뜨면, 오히려 반등한다.
그때가 4~5월쯤에 4500원가량 찍었을때다.
그러다가, 실질적인 계약을 하게될꺼라는 말이 나오면서 다시 3천원대 초반으로 흘러내린다.
그런데 또, 그룹사중 KG ETS가 342억 계약금으로 대여한다는 공시가 나오자,
오히려 더 떨어지지 않고, 상승해서 4천원을 찍었다.
이게 정말이지 개미들이 생각하는 악재가, 악재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아니면 악재를 교묘히 이용하는 세력이 있는건가?
결론, 3500원 아래에서는 분할매수, 3천원이 깨지면 추가물타기를 많이 해야한다.
적어도 4천원에 팔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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