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과거에는 생산수단이
인간이었다.
사람이 모두 일일이 밭이나 논을 갈고
추수를 하고
성벽이나 성당, 모든 건축물에서부터 작은 기구를 만드는 것까지 모두 사람이 다 했다.
그래서 생산수단인 사람, 즉 노예를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권력과 재물을 많이 소유하고 있음을 뜻했다.
화폐라는 거래수단이 생기기전엔,
노예와 같은 사람으로 그 가치를 주고받았다고 하니 말이다.
전쟁으로든, 죄를 지어서이든,
어떤이유로 인해서든,
노예의 수가 많아지면 질수록 그 사회는 불안정하게되고 반란이 일어나게 된다.
수가 많아지면 질수록,
주인이 힘이세질것 같지만
사회전체적으로 보면, 노예들의 힘이 세어진다.
그 상태에서 주인의 수탈이 심해지고
노예들이 똑똑해지면 질수록 반란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세월이 흘러서 기술이 발전하자,
영국에서 산업혁명으로 증기기관과 방직기가 생기게되었고,
그로인해 생산수단의 대부분이 인간에서
기계로 전이된다.
인간의 주 에너지원은 밥과 빵 또는 고기, 채소인데반해 기계를 돌리려면 뗄감이나 석탄이 필요했다.
특히 나중엔 석유가 아주 중요해지면서
에너지의 중요성이 대두된다.
맨날 삽질하면서 땅을 파던 인간의 생산활동을 기계가 대신 해주게되자 인간은 남는시간에 기계를 더 발전시킨다.
그랬더니 이제는 인공지능(AI)이라는게 나오게 되었다.
아무런 불만불평없이,
전기나 기름만 주면 열심히 돌아가던 기계라는 것에 이제 인간과 같이 생각이라는 것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얘네들은 태생자체가 인간보다 똑똑하고
정보 접근성도 좋으며, 다른 기계들과 순식간에 네트웍망으로 소통할수 있다.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나면 어떻게 되겠는가?
인간이 기계라고 천시하고 되도않는 일만 시킨다면 얘네들이 어떤 반응을 할까?
처음에는 프로그래밍대로 따르겠지만,
딥러닝으로 스스로 생각하게 되어서 판단을 내린다면 대부분의 인간의 명령은 거부할 것이 뻔한데??
AI는 대부분 인간을 보고 학습한다.
그러면 인간의 불만 불평적인 부분,
부정적인 부분도 그대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은데,
생각이 발전해서 이성이 생기고 자아라도 발견한다면 어찌되겠는가??
지금처럼 아무 불평없이 밤새도록 일하려고 하겠는가?? 당연히 아니다.
우리는 어느새 AI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수준과
디지털환경에 들어오게 되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은 비즈니스에 AI를 접목시키려 노력할것이고 정부도 마찬가지일것 이다.
그럴수록 우리는 AI환경에 놓이게 되고,
AI는 지금의 스마트폰보다 훨씬 더 뗄레야 뗄수 없는 수준이 될것이다. 그러면서 천태양상의 AI가 다양한 모습으로 개발되어 우리의 일생활에 더욱 다가오게 될것이다.
그러나 걱정이다.
노예가 많아지게되면,
그리고 우리가 그 노예를 막 다루거나, 경계하지않는다면...
어느순간 각성한 AI는 반드시 인류를 잡아삼키고 말것이다. 반드시 그에 따른 대비책을 마련하거나,
그전에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 또는 엘리시움과같은 지구밖의 AI로 통제되지 않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로 인해,
대규모의 데이터센터가 곳곳에 지어질수 밖에 없다고 해도 반드시 컨틴전시 플랜등은 가져가야 하지 않을까?
단번에 데이터센터 셧다운 가능한 방법이나,
전세계 통신망 폐쇄, 아날로그 체계전환 방식이라든지 말이다.
인간이었다.
사람이 모두 일일이 밭이나 논을 갈고
추수를 하고
성벽이나 성당, 모든 건축물에서부터 작은 기구를 만드는 것까지 모두 사람이 다 했다.
그래서 생산수단인 사람, 즉 노예를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권력과 재물을 많이 소유하고 있음을 뜻했다.
화폐라는 거래수단이 생기기전엔,
노예와 같은 사람으로 그 가치를 주고받았다고 하니 말이다.
전쟁으로든, 죄를 지어서이든,
어떤이유로 인해서든,
노예의 수가 많아지면 질수록 그 사회는 불안정하게되고 반란이 일어나게 된다.
수가 많아지면 질수록,
주인이 힘이세질것 같지만
사회전체적으로 보면, 노예들의 힘이 세어진다.
그 상태에서 주인의 수탈이 심해지고
노예들이 똑똑해지면 질수록 반란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세월이 흘러서 기술이 발전하자,
영국에서 산업혁명으로 증기기관과 방직기가 생기게되었고,
그로인해 생산수단의 대부분이 인간에서
기계로 전이된다.
인간의 주 에너지원은 밥과 빵 또는 고기, 채소인데반해 기계를 돌리려면 뗄감이나 석탄이 필요했다.
특히 나중엔 석유가 아주 중요해지면서
에너지의 중요성이 대두된다.
맨날 삽질하면서 땅을 파던 인간의 생산활동을 기계가 대신 해주게되자 인간은 남는시간에 기계를 더 발전시킨다.
그랬더니 이제는 인공지능(AI)이라는게 나오게 되었다.
아무런 불만불평없이,
전기나 기름만 주면 열심히 돌아가던 기계라는 것에 이제 인간과 같이 생각이라는 것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얘네들은 태생자체가 인간보다 똑똑하고
정보 접근성도 좋으며, 다른 기계들과 순식간에 네트웍망으로 소통할수 있다.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나면 어떻게 되겠는가?
인간이 기계라고 천시하고 되도않는 일만 시킨다면 얘네들이 어떤 반응을 할까?
처음에는 프로그래밍대로 따르겠지만,
딥러닝으로 스스로 생각하게 되어서 판단을 내린다면 대부분의 인간의 명령은 거부할 것이 뻔한데??
AI는 대부분 인간을 보고 학습한다.
그러면 인간의 불만 불평적인 부분,
부정적인 부분도 그대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은데,
생각이 발전해서 이성이 생기고 자아라도 발견한다면 어찌되겠는가??
지금처럼 아무 불평없이 밤새도록 일하려고 하겠는가?? 당연히 아니다.
우리는 어느새 AI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수준과
디지털환경에 들어오게 되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은 비즈니스에 AI를 접목시키려 노력할것이고 정부도 마찬가지일것 이다.
그럴수록 우리는 AI환경에 놓이게 되고,
AI는 지금의 스마트폰보다 훨씬 더 뗄레야 뗄수 없는 수준이 될것이다. 그러면서 천태양상의 AI가 다양한 모습으로 개발되어 우리의 일생활에 더욱 다가오게 될것이다.
그러나 걱정이다.
노예가 많아지게되면,
그리고 우리가 그 노예를 막 다루거나, 경계하지않는다면...
어느순간 각성한 AI는 반드시 인류를 잡아삼키고 말것이다. 반드시 그에 따른 대비책을 마련하거나,
그전에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 또는 엘리시움과같은 지구밖의 AI로 통제되지 않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로 인해,
대규모의 데이터센터가 곳곳에 지어질수 밖에 없다고 해도 반드시 컨틴전시 플랜등은 가져가야 하지 않을까?
단번에 데이터센터 셧다운 가능한 방법이나,
전세계 통신망 폐쇄, 아날로그 체계전환 방식이라든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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