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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19의 게시물 표시

지구온난화 진실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면??

지구온난화 진실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면?? 그건 바로 00다 개인적으로 지구온난화는 사기라고 믿는쪽이지만, 그것이 거짓이든 진실이든, 대다수 사람들 생활에는 아무런 직접적인 지장이 없다. 물론 하는 일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진실여부보다 중요한것은 00다. 수십년간 지구온난화는 사회 과학자들에게 많은 논란거리가 되어왔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제 많은 사람들이 지구온난화는 강대국들의 정치논리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과 중국의 사례를 들어보자. 미국 민주당 오바마행정부때는 기후관리협약을 맺고 탄소배출권거래제에 적극 나섰다. 바로 기존의 석유 석탄 재벌들에게 로비를 받기위해서였다. 못하게 막을수록 그들은 판로를 뚫기위해 로비활동을 벌인다.  그리고 반대로 태양광 풍력등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환경이권에 관여된 세력들로부터도 돈을 챙길수 있었다.  일거양득이다. 그런데 트럼프는? 신재생 에너지를 거부하고 전통적인 화력발전을 밀어붙인다. 왜? 발견된양만 최소 500년이상 쓸수있는 세일유전이 터졌고, 그로 인해서 중동에 더 많은 영향력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제 미국은 곧 세계 제1위의 원유생산국이 될수 있으니 원유생산조절을 통한 가격조정이 가능하다. 그러니까, 트럼프가 온난화는 사기라고 하는것이고, 온난화의 진실여부와는 전혀상관없다. 그는 미국과 자신의 이권에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고 주장한다. 마크롱을 놀려주며, 온난화핑계로 유류세를 올리려한 마크롱정권에 데모하는 노란조끼부대를 응원한다. 그에 질세라 패권국 미국에 붙는 러시아, 브라질의 모습이 보인다. 반대로 중국은 어떠한가?? 한창 굴뚝연기내는 제조업위주였을때는, 선진국들이 자기네들은 다 개발해놓고 개도국들 핍박준다고 하지 읺았나? 그런데 지금은?? 중국제조 2025 거들먹거리며 전기차, 태양광부분에서 좀 해먹으려하는데 탄소배출제도가 자신에게 유리한것 같으니 별말없는것이다. 이것 또한 온난화가 맞냐 아...

조성진 “아마존 세탁기도 나올 텐데…어떻게 살아남을지 고민” ....정말 고민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출처: 중앙일보] 조성진 “아마존 세탁기도 나올 텐데…어떻게 살아남을지 고민” 조성진(63)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최근 시가총액 세계 1위에 오른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아마존을 언급하며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 고민한다”고 말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9’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다. 인공지능(AI) 스피커를 만들고, 온라인으로 채소·육류 등 신선식품 유통업을 하며 클라우드 서버에 소비자 정보를 저장해두는 아마존 앞에서 더 이상 업종 구분은 무의미하다는 취지다.   세탁기만 30년 맡아온 조 부회장 AI로 작동 아마존 전자레인지 언급 “우리도 클라우드 기반해야 할 듯” 조 부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준비하면서 ‘아마존이 과연 전자레인지만 만들겠냐’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세탁기도 냉장고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전에 탑재되는 각종 소프트웨어(SW)를 아마존클라우드서비스(AWS) 서버에 저장하면 코딩을 통해 어떤 가전제품이든 성능 업그레이드가 지속적으로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최고경영자(CEO)로서 2017년 이후 3번째로 CES에 참석한 조 부회장은 세탁기만 30년 넘게 담당한 이른바 ‘세탁기 박사’다. 그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하면) 부품이 줄어드니 가격도 떨어질 것”이라며 “우리도 클라우드 기반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건가 싶다”고도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미국 시애틀에서 발표된 아마존 전자레인지는 인공지능(AI) 기능을 접목했으면서도 가격을 59.99달러(약 6만7000원)까지 낮췄다. 부품을 최소화한 가운데 AI 비서 알렉사에 “감자를 구워줘” “팝콘을 튀겨줘”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전자레인지가 돌아간다. 조 부회장은 또 “네이버와도 로봇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해 손을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 경영진이 서로의 CES 부스를 방문한 뒤 9일 전격적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LG전자의 안내 로봇에 네이버랩스가 보유한 실내 자율주행...

"믿고 거르는 중국인"…캠퍼스 덮친 '제노포비아'......진실은??

[빨간날]"믿고 거르는 중국인"…캠퍼스 덮친 '제노포비아'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김건휘 인턴기자] [편집자주] 월 화 수 목 금…. 바쁜 일상이 지나고 한가로운 오늘, 쉬는 날입니다. 편안하면서 유쾌하고, 여유롭지만 생각해볼 만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오늘은 쉬는 날, 쉬는 날엔 '빨간날' [[대학가 중국화(化)-①]"소외된다"는 중국인, "이유 있다"는 한국인…"혐오 확산 주의해야"] #대학생 A씨(22)는 신입생 시절 선배에게 '꿀팁' 한 가지를 전수받았다. 바로 '중국인 유학생'이 많은 수업을 피해야 한다는 것. 중국인 유학생들의 불성실한 태도 탓에 수업 분위기가 흐트러진다는 게 선배의 설명이었다. A씨는 "캠퍼스 내에서 '중국인 유학생은 믿고 거른다'는 게 정설로 통한다"면서 "수업 뿐만 아니라 식당, 동아리 등에서도 중국인 유학생을 피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서울 한 사립대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B씨(22)는 한국 학생들의 '편견' 때문에 위축이 될 때가 많다. B씨는 "한국 학생들은 중국인을 '시끄럽고 더러운 존재'로 생각하는 것 같다"며 "우리(중국인 유학생)도 미국인과 같은 유학생인데 다른 대접을 받아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대학 캠퍼스에 '제노포비아'(Xenophobia·외국인 혐오)가 번졌다. 중국인 유학생이 늘면서 이들에 대한 혐오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 학생들은 중국인 유학생으로 인한 고충이 상당하다며 '이유 있는 혐오'라고 입을 모은다. 이에 학내에서의 제노포비아가 자칫 중국인 전반에 대한 혐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말 안 통하고 시끄러워서"…소외되는 중국인 유학생 /그래픽=최헌...

월급이 작아서 돈이 없을까???

돈은 없지만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  -> 10년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과장, 어떻게 1년만에 부동산 천재가 되었을까?? 월급이 작고 귀엽다고 포기하지 말것 ->매달 돈이 남는 예산의 기술 월급이 적어도 돈은 모으고 싶어. 오랜만에 코엑스에 있는 영풍문고를 들렀다.  휙 둘러보는데, 위 3권의 책이 눈에 띈다.  공통점이 있다.  월급이 귀엽다.  (월급이)작아서(?) 귀엽다.  그래서 돈이 없다. 그런데, 재테크는 해야겠다.  알려줘~~~~~~~~~~~ 그래, 내 책을 펴봐~~~ 이런 느낌이다.  서점에 가면, 그냥 한번 전체를 휙 훝는다.  왜?? 그냥 요즘 트렌드 같은걸 느끼기 위해서다.  위 책이 나온걸 보면, 요즘 월급쟁이친구들은 대부분 월급이 작다고 생각하는 것 인가. 아니면, 물가가 너무 올라서 그런것인가? 월급이 적어졌다고 하기 보다, 월급이 적게 느껴진다는것이 맞겠다.  왜냐면, 그만큼 금리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10억만 있어도,  10억 x 은행 연이자 5%면 1년에 5천만원은 받았지만, 지금은 어떤가?? 1%대 금리이다보니, 약 100억원은 있어야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할 것 같다.  그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차가 급격히 더 벌어지고 있다.  내 월급이 많고 적고는,  주변사람들과, 친구들과 비교했을때 비로서 크게 느끼게 된다.  물론, 그 전에 스치듯지나가는 월급통장을 보았을때도 마찬가지겠지만, 상대적 비교를 통해서 더욱 절망감을 느끼고, 이직이나 다른 고민들을 해보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애석하게도, 위 책들의 공통점은  Frugal 이다.  즉, 스쿠루지처럼 아끼라는 말은 아니지만, 일단 아낄수 있는...

도로 위 '홀로그램' 네비…차 안에서 즐기는 방법

[CES 2019] 도로 위 '홀로그램' 네비…차 안에서 즐기는 방법 / 한국경제TV https://www.youtube.com/watch?v=B4B7YcmYcqY 이것은 증강현실을 이용한 네비게이션이다.  아주 놀랍다.  그리고 아주 창의적이다.  이 기술을 현기차가 완성했고 상용화시킬수 있다는 것 자체가 더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 증강현실은 움직이지 않는 현실위에서 조성된 것이다.  움직이더라도 아주 조금이었다.  그런데, 이것은 계속 움직이는, 그것도 아주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자동차 앞유리창에 표기되는 증강현실이다.  실시간이다.   그리고 이것을 현재 내 앞에 보이는 환경바로위에 그때그때 바로 적용시켜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하다니 놀랍다.  마치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일 것이다.  사람들의 불편함을 아주 잘 캐취한것 같다.  사람들은 지금껏 중앙 계기판에 내장되어 있는 네비게이션을 곁눈질로 보거나, 핸드폰으로 네비를 봐왔다.  불편했다. 하지만, 누구도 그것에 대해서 개선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역시 세상은 넓고, 기발한 생각이라도 나보다 먼저 생각한 사람은 분명 존재한다.  문제는 누가 먼저 실행했느냐가 성패를 가름한다.  사실 자동차 앞유리에 네비게이션이 표기되는 기술은, 있다.  하지만 극히 제한적이었다.  운전자만 볼수 있는 시야에, 좌회전,우회전 표시정도까지만 나타났는데, 그것이 급격히 발전한 것이다.  그리고 멈추면, 가상현실로 차에서 게임을 즐길수도 있을 것 같다.  노사관계 및 승계문제로 어려워보이지만, 현기차의 미래를 지켜보자. 

[경제신문보기] 임기 3년 남은 김용 세계은행 총재 사퇴… 트럼프 때문?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808947 임기 3년 남은 김용 세계은행 총재 사퇴… 트럼프 때문? 트럼프 행정부와 불화·구조조정 내부반발 지적 김용(미국명 Jim Yong Kim) 세계은행 총재가 임기를 3년 넘게 남겨두고 7일(현지시간) 돌연 사임을 발표했다. 김 총재는 2012년에 아시아계 최초로 세계은행 총재에 선임됐다. 2016년 연임에 성공하며 2017년 7월1일부터 5년 임기를 새로 시작했다. 임기를 약 3년반 남겨둔 상황에서 사퇴한 것이다. 김 총재는 세계은행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개발도상국에 대한 인프라 투자를 하는 민간 기업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민간부문에 합류할 기회는 예기치 않은(unexpected) 것이었다"면서 "이것이 기후변화와 같은 글로벌 중요 이슈와 신흥시장에서의 인프라 부족에 대해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민간부문 합류가 예정된 일이 아니었다면, 사퇴 원인은 다른 데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실제 원인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불화, 구조조정에 따른 내부 불만 등이 지적된다. 세계은행이 중국에 대출을 제공하며 트럼프 행정부와 관계가 원활하지 못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 등은 세계은행에 합당한 설명을 요구하며 중국 대출에 압력을 가해왔다. 최대지분을 가진 미국이 지난 70년간 세계은행 총재를 맡아왔고 김 총재도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로 총재 자리를 차지했다. 내부 구조조정에 대한 직원들의 반발도 원인으로 꼽힌다. 김 총재가 긴축재정과 감축 등 구조조정을 시작해 직원들의 반발이 컸다는 것. 세계은행 직원연합은 2016년 세계은행이 '리더십 위기'에 직면했으며, 세계은행 통제를 위한 '밀실 거래'(back-room deals)를 끝낼 것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재의 사임으로 다음 달 1일부터 크리스탈리...

공시지가 급상승 -> 보유세급등 -> 건보료급등 -> 기초연금탈락 -> 임대료급등 -> 자영업자 몰락...그리고 설국열차와 투모로우

깨어있으라, 그날이 다가온다! 아니... 다가 왔다. 그리고, 설국열차다. 최하 빈민층들끼리의 살육전쟁, 약한자는 뜯어먹힌다. 설국열차와 투모로우, 공시지가 상승과 관련된 기사를 보는 내내, 왜 난 위 2개의 영화가 떠올랐을까??? 공시지가 상승과, 설국열차와 투모로우. 무슨 관계라도 있는 것일까??? 만약 당신이 이 영화를 봤다면,  두 영화에서 왜 설국의 추위가 왔는지 기억하는가??? 그건 바로 폭염때문이다.  지구평균기온의 급격한 상승으로  전 지구는 열대아 현상과 여러가지 이상기후를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각국은 기온을 낮추기 위해 기후조절물질인 CW-7라는 것을 로켓을 통해 살포하게 되고...그에 대한 부작용, 반작용으로 지구는 극한의 겨울을 맞이하게 된다.  투모로우는, 인간이 인위적으로 기온조절을 하지 않았지만, 이것도 계속되는 지구온난화로 극지방의 얼음이 녹으면서, 해류의 흐름을 바꿔놓아 지구가 빙하기로 빠져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뭔가 공통분모가 있지 않은가??? - 설국열차: 너무 더웠고, 그 더위를 해결하기 위해 한 조치가, 빙하기를 불러왔다.  - 투모로우: 온난화가 극에 달하자, 빙하기가 왔다.  결국 어떤 현상이 '극'이라는 것에 도달하자,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게 도대체 공시지가 급상승과 무슨 연결고리가 있다는 건가?? 내가 주장하는 바는 이것이다.  부동산 가격을 잡으려고, 이것저것 다 노력했는데,  결국 부동산 가격을 더 올려놓았다.  그리고,  이제 거의 마지막 수단으로, 공시지가까지 매매 시세호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급 상승시킨다. 1주택자 주택부동산의 경우, 상한선이 작년대비 150%이기 때문에, 딱 150%까지 올렸다.  다주택자는 상한선이 200%, 300...

슈퍼사이클 꺾인 화학주, 대안 확실한 종목 골라 타라(기사분석과 의문)

슈퍼사이클 꺾인 화학주, 대안 확실한 종목 골라 타라 기사입력  2019-01-03 06:00  최종수정  2019-01-03 06:12 석유화학업종, 업황 정점 통과…“기존 화학사업 수익 의존도 낮춘 종목 유리” 배터리  LG 화학, 태양광 한화케미칼 기대…원가하락 눈여겨봐야한다는 조언도 석유화학업종의 슈퍼사이클(초호황)이 끝났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인 가운데 투자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존 화학 부문의 수익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종목을 중심으로 투자전략을 짜야 한다고 조언한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석유화학업종은 지난 2년간 슈퍼사이클을 누렸지만 지난해로 막을 내렸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슈퍼사이클을 계기로 업체들이 투자를 늘리며 수익성이 정점을 찍고 내리막길에 진입한 것이란 판단이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업체들이 앞다퉈 증설 발표를 하면서 석유화학업종의 하강 사이클 전망에 불을 지폈다. 국내 정유사들의 에틸렌 사업 키우기도 화학업계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 화학은 지난 2일 전일보다 1만원(2.88%) 하락한 33만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1월 30일 44만7500원으로 연중 최고점을 기록한 주가가 25% 가까이 떨어진 것이다. 롯데케미칼은 27만5000원으로 장을 마치며 작년 3월 최고가 47만5000원에서 42% 추락했다. 한화케미칼은 1만9800원으로 마감, 1월 3만6600원에서 46% 내려앉았다. 석유화학업종은 세계경기 흐름을 타며 수년간에 걸쳐 호황과 불황이 엇갈리는 대표적인 경기민감업종이다. 올해 화학업계는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수요 위축에 공급과잉까지 겹쳐 근심의 골이 깊었다.  LG 화학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95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3% 감소했다. 롯데케미칼과 한화케미칼도 작년 3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15.64%, 28.60% 줄었다.  화학 관련주는...